이공계 자소서1 [자소서 잘 쓰는 법] 코딩 외에도 중요한 것들 회사에서 일을 하면 할수록 '코딩' 외에도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물론 코딩을 잘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취준을 했을 때나 입사 후 동기들을 봤을 때나 코딩은 default인 경우가 많았고, 본인이 코딩한 부분이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취준을 할 때는 솔직히 코딩 과제에 대해서 500자~1000자 자소서를 어떻게 써?!?!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래 5가지 중 하나만 어필해도 금방 1000자를 채울 수 있는 것 같다. 💡 1. 어떤 '목적'으로 코딩을 했는지? (=왜 했는지?) 자소서를 보면 대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코딩을 한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1) 주어진 과제여서 2) 인터넷 강의나 학원 수업을 보고 따라한 것이거나 3) 그냥.. 2021. 6.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