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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사이언티스트3

"개발자의 의도적 수련 활동" 항목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557305988/posts/5465539236807932/ 개발자의 의도적 수련 활동 -새로운 도구, 기술, 코드, 기법을 시도해 보고 그 결과를 관찰, 분석해보기 -(회사 내외의) 다른 개발자나 도메인 전문가의 의견을 묻기, 남에게 배우기 위해 네트워킹하기, 새로운 도구, 기술 등에 대해 동료와 이야기하기 -나의 고객(내게 일을 주는 사람 -- 기획자, 운영자, 다른 개발자 등)에게 다가가서 피드백을 달라고 하기, 그 고객들의 니즈에 대해 묻기 등 -어디에 개선이 필요한지 다른 직원들과 브레인스토밍 하기 -사석에서 친구랑, 혹은 배우자나 다른 사람과 개발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 아이디어를 얻기 -개발 관련된 저널과 잡지, 책을 읽기, 개.. 2022. 4. 10.
히스토그램의 정의, 장단점 실무에서 데이터 분포를 보기 위해 히스토그램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히스토그램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특히 discrete dataset을 막대그래프가 아닌 histogram으로 그리는 오류라든지, bins를 몇 개 선택하는지에 따라 히스토그램의 모양이 달라지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아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히스토그램의 장단점 히스토그램: 도수의 분포 상태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게 그린 그래프. 항상 세로축은 빈도를 나타내고 가로축은 계급을 나타낸다. 장점: 1) 각 계급에 속하는 자료의 수가 많고 적음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2) 정규분포와 비교하기 쉽다. 단점: 1) 원래 값을 상실하게 된다. 2) 두 데이터셋을 비교하기 어렵다. 3) 연속적인 데이터에서만 사.. 2021. 8. 9.
[자소서 잘 쓰는 법] 코딩 외에도 중요한 것들 회사에서 일을 하면 할수록 '코딩' 외에도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물론 코딩을 잘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취준을 했을 때나 입사 후 동기들을 봤을 때나 코딩은 default인 경우가 많았고, 본인이 코딩한 부분이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취준을 할 때는 솔직히 코딩 과제에 대해서 500자~1000자 자소서를 어떻게 써?!?!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래 5가지 중 하나만 어필해도 금방 1000자를 채울 수 있는 것 같다. 💡 1. 어떤 '목적'으로 코딩을 했는지? (=왜 했는지?) 자소서를 보면 대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코딩을 한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1) 주어진 과제여서 2) 인터넷 강의나 학원 수업을 보고 따라한 것이거나 3) 그냥..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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