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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40

"개발자의 의도적 수련 활동" 항목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557305988/posts/5465539236807932/ 개발자의 의도적 수련 활동 -새로운 도구, 기술, 코드, 기법을 시도해 보고 그 결과를 관찰, 분석해보기 -(회사 내외의) 다른 개발자나 도메인 전문가의 의견을 묻기, 남에게 배우기 위해 네트워킹하기, 새로운 도구, 기술 등에 대해 동료와 이야기하기 -나의 고객(내게 일을 주는 사람 -- 기획자, 운영자, 다른 개발자 등)에게 다가가서 피드백을 달라고 하기, 그 고객들의 니즈에 대해 묻기 등 -어디에 개선이 필요한지 다른 직원들과 브레인스토밍 하기 -사석에서 친구랑, 혹은 배우자나 다른 사람과 개발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 아이디어를 얻기 -개발 관련된 저널과 잡지, 책을 읽기, 개.. 2022. 4. 10.
증권데이터분석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책, "파이썬으로 배우는 포트폴리오" 길벗 리뷰어로 선정된 도서 "파이썬으로 배우는 포트폴리오"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면, 저는 카드사에서 결제데이터, 가맹점데이터 등을 분석하고 있는데요, 금융권에서 데이터분석을 하고 있지만 사실 아직 '포트폴리오', '리스크' 쪽을 다뤄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후배들로부터 종종 퀀트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을 때가 있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사실 저도 '포트폴리오'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ㅎㅎ **포트폴리오: 하나의 집중 투자가 아닌 연관성이 적은 여러 투자를 하는 것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증권사에서 데이터분석을 해보고 싶은 분들께 100%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후기를 남겨도 되나!?!?)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 이 책은 '포트폴리오 평가 방식 .. 2021. 6. 15.
[자소서 잘 쓰는 법] 코딩 외에도 중요한 것들 회사에서 일을 하면 할수록 '코딩' 외에도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물론 코딩을 잘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취준을 했을 때나 입사 후 동기들을 봤을 때나 코딩은 default인 경우가 많았고, 본인이 코딩한 부분이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취준을 할 때는 솔직히 코딩 과제에 대해서 500자~1000자 자소서를 어떻게 써?!?!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래 5가지 중 하나만 어필해도 금방 1000자를 채울 수 있는 것 같다. 💡 1. 어떤 '목적'으로 코딩을 했는지? (=왜 했는지?) 자소서를 보면 대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코딩을 한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1) 주어진 과제여서 2) 인터넷 강의나 학원 수업을 보고 따라한 것이거나 3) 그냥.. 2021. 6. 11.
5월 1주차 데이터분석/개발 직군 채용공고 모음 수시 채용으로 바뀌면서 채용공고를 아는 것도 정보력이 됐는데, 좋은 회사들 채용공고를 공유한다. 5월 1주차에 좋은 회사들 채용 공고가 많이 열려있다. 만약 내가 지금 취준을 하고 있었다면 아래 기업들은 꼭 지원서를 작성했을 것 같다. 인턴/신입 회사명 마감일 포지션 링크 카카오 ~21.05.03 5pm 하계 인턴 (채용연계형) -Tech developers -Service & Biz developers careers.kakao.com/2021-intern NCSOFT 21.04.22~21.05.06 2pm SUMMER INTERN (채용연계형) -AI R&D -Programming -게임 기획 등 careers.ncsoft.com/ 크래프톤 ~21.05.09 23:59 신입 -테크 -데이터 (데이터엔지.. 2021. 5. 3.
ML / CS 공부 사이트 ML / CS 공부 사이트 패스트캠퍼스 : 유료 실무교육, 현직자가 진행하는 경우 많음 인프런 : 무/유료 실무교육 KOCW : 대학공개강의 NEXTSTEP : 적은 비용으로 스터디 가능 *좋은 사이트, 좋은 강의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2021. 3. 9.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직 4가지 이직을 고민할 때, 아래 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아래 유형 4가지에 속한다면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이직의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명확한 목적의식 없이 이직하지 말자.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직 4가지 -커피 한 잔 하면서 가만히 잘 생각해봐라. 1) 직장상사 따라가는 이직 -상사의 옵션으로 입사하는 거여서, 회사 내부에서 좋은 인재로 관리받기 어렵다. 2) 친구 회사로 가는 이직 3) 안 해본 일하러 가는 이직 -이직은 더 잘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가는 거지, 한 번도 안 해본 일 하러 가는 것이 아니다. -현실도피인지, 인생에서 다시 없을 도전을 해보는 건지 다시 생각해보자. 현실도피라면 이직X 4) 연봉 쫓아가 작은 회사로 이직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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